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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해결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여농센터도 이에 함께하며 집합모임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협조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대신 꼭 필요한 방과후교실 긴급 돌봄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국면이 잠잠해질 때까지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협조 부탁드립니다.

 

2. 여농센터에서 청년들이 농촌에서 자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목공기술을 배우고, 콩농사를 함께 지어 메주도 쑤고 된장도 만들 계획입니다. 코로나가 안정이 되면 함께 반찬도 만들어 나누고, 풀모임 공부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밀폐된 실내 활동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래도 논,밭에서 농사지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를 합니다. 관심 있는 청년분들 함께해요.

 

글: <홍성여성농업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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