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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마을 신선당에 사는 주거공유협동조합 집 주변 달아내기 공사를 3월 12,13,16 3일간 진행했습니다. 컨테이너 지붕,농기구 보관함,처마 3개,틀두둑,야외 벤치 등 무려 7가지 공사를 했습니다. 올해 얼뚝 첫 사업이어서 그런지 조합원들이 즐겁게 노동을 했습니다. 쥔장의 적극적인 요구에 즐겁게 설계를 했고 현장에서의 조합원간 원만한 소통이 이루어지었고 쥔장의 추가 요구 사항도 아주 여유롭게 받아 즉석에서 설계와 시공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얼뚝을 해 오면서 최고의 현장이었습니다. 돈 보다 사람이, 노동이 목적이고 존중되어지는 얼뚝의 현장이었습니다.
글/사진: <얼뚝생태건축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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