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학교생협 '햇밀 DAY' 재밌게 즐기기!!!

 

 

 

햇밀 DAY'를 재밌게 즐기려면

그동안 생협에 대해 궁금했던 것을 마구 묻는다.

친한 이웃이나 친구, 애인, 가족과 함께 즐긴다.

분위기 있는 음악이건 흥겨운 음악이건 좋아하는 음악을 생협에 신청한다.

사진을 찍어 SNS에 자랑한다.

 

- 언제 : 2017816일 수요일 늦은 6~10

- 어디서 : 풀무학교생협 갓골작은가게

- 무엇을 :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생협과 생협 빵에 대한 이야기

             햇밀로 만든 빵, 음식, 음료가 함께 하는 즐거운 수다

- 누구와 : 마을 주민이면 누구나

 

'햇밀DAY'는 생협일꾼이 마을이웃을 초대해 빵과 음식을 대접하는 작은 잔치입니다.

그래서 참가비는 없습니다. 마실 나오듯 들러 맛있게 먹고 즐겁게 이야기 나누세요.

무료시식을 기본으로 하지만 구매를 원하시는 분을 위해 일부 빵은 판매도 합니다.

 

* '햇밀 DAY'에는 생협 매장을 열지 않습니다.

 

 

글: <풀무학교생협> / 사진: 박혜정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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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후원주점 광고]

 

<, 일요일이 좋아요 : 환경연합 후원 일일주점>

 

한가한 일요일 오후,

술과 안주를 즐기며 환경운동에 동참하지 않으시겠어요?

 

827()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동네마실방 뜰(홍동)에서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일요일 오후에 한가하신 분

환경연합 회원이 되고 싶었는데, 쑥스러워서 아직까지 가입을 못하신 분

신나활동가의 자동차사고 처리비용을 보태주고 싶으신 분

올 여름 새로 합류한 지영 활동가를 응원하고 싶으신 분

동네마실방 뜰에 없는 메뉴를 원하시는 분

환경연합이 계속 살아남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주요메뉴

-신고리 핵발전소 5, 6기 백지화 투쟁전 (여름야채전)

-에너지제로안주 파채골뱅이무침

-GMO 없는 홍성의 두부+김치

-반전, 반핵, 반건조 오징어구이

-바빠서 거의 자연재배 사과, 쥬스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주전자막걸리

-여름엔 얼음맥주

 

이 날 환경연합 회원이 되시는 분께는 특별안주와 기념티셔츠를 선물로 드립니다!

 

메뉴 이외에 식재료나 요리 후원 받습니다.

후원주점을 도와주시는 분께는 소정의 술과 안주 쿠폰을 드립니다.

(*) 문의 : 환경연합 사무국 010-6209-4121

 

못 오시는 분은 후원금을 보내주셔도 고맙겠습니다:)

농협 302-0840-7353 고광성

 

환경연합 일일주점은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하고 쓰레기 발생, 에너지 이용을 최소화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관심과 협조 부탁드려요.

 

 

글: 예산홍성환경연합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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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텃밭정원] 지금은, 메밀 심을 무렵

 

 

모든 생명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요즘입니다(풀 포함). 자연농텃밭정원의 해바라기는 어른 키를 훌쩍 넘을 정도로 컸고 들깨는 무성해 실컷 솎아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고추는 주렁주렁, 사과참외도 맛있게 익었습니다. 호박은 먹기 좋게 익었고 오이는 벌써 노각이 되어갑니다.

토마토는 성적이 별로인데요, 제때 손질을 못해줘서인지 가지가 엉켜버려 토마토가 익기도, 토마토를 따기도 어렵고, 병이 든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올해는 로컬푸드매장을 이용하고 내년엔 좀더 신경을 써야겠지요^^) 토마토 덩굴을 걷어내고 김장배추를 심었습니다. 배추는 대부분 모종으로 심지만 봄에 직파해 다부지게 자라고 있는 고추나 가지를 보며 역시나 직파했습니다! 배추는 속이 차야하기 때문에 무보다 먼저 심고 늦게 거둔다고 하네요.

정원 입구에 풀을 베고 메밀도 심었어요. 지역화폐거래소에서 정영희 농부가 나눔한 씨앗입니다. 철원에 계신 부모님께 얻은 것이래요. 밭을 만들 것도 없이 풀 벤 자리에 씨앗을 뿌리고 풀로 덮어주었습니다. 한쪽엔 무성한 풀밭에 씨앗을 뿌린 후 풀을 베어 바로 덮었습니다. 메밀은 싹이 난 지 한 달 안에 꽃이 핀다고 해요. 메밀꽃으로 마을 한켠이 환해지길 기대해봅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수박을 수확하고 옥수수를 쪄먹습니다. 살림은 넉넉지 않지만, 부자가 된 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

 

(*) 다음 모임 : 822() 오전 10

 

글: 자연농텃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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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홍성 아이쿱에서 덕산 농협의 이연원 조합장님의 강연으로 친환경 축산 강연회 첫번째 시간을 열었습니다.

예산에서 가나안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연원 선생님은 가축이 먹고 있는 곡물사료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우리나라 가축들이 먹고 있는 사료는 외국에서 수입한 곡물 사료가 대부분인데 곡물 사료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오메가6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게 되고 오메가6 지방산을 많이 섭취한 가축을 먹는 사람은 비만이 되기 쉽고 대사 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처럼 소는 풀을 먹이고 돼지에게는 짠밥을 먹이고 다른 가축 먹이에서도 곡물 함량을 낮춰야 그걸 먹는 사람의 건강도 좋아지고 사료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면 외국의 곡물 수출 제한에도 영향을 덜 받고 독립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축에서 나온 분뇨는 퇴비화해서 농지로 돌려보내야 자연순환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기농으로 농사짓지 않는 곳이 많아서, 많은 분뇨가 나와도 퇴비로 쓸 수가 없고, 항생제를 많이 들어가 있는 분뇨는 퇴비화 과정도 길다고 합니다. 옛날처럼 곡물이 아닌 풀, 음식물로 대체할 경우 퇴비화 공장도 따로 만들 필요 없이 밭으로 바로 낼 수 있는 퇴비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이어 강사님은 현미로 먹는 쌀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강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서너분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돼지 축사 악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요, 이에 대한 답변으로 2가지를 제시하셨습니다. 사료의 단백질 함량을 낮추고, 항생제를 쓰지 않고 소독약을 쓰지 않으면 냄새를 줄이고 가축이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농가에선 출하일이 늘어나는 것을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사 바닥에 깔짚을 깔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날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는데요,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주 예고

대안적인 농장 2
이도헌 ( 성우 농장 대표 )
대안적인 돼지 농장, 바이오 플랜트
8월 17일 (목) 오후 7:30
충남 홍성군 아이쿱 강당

 

글: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신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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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돋보기]

이열치열! ‘보양뜸으로 건강 지켜요

여농센터, 부녀회장님들과 뜸 교육 진행

 

 

 

 

입추가 지났지만 가을의 시작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홍성여성농업인센터(이하 여농센터’)에서 8월 한 달 동안 열을 열로 다스리는 이열치열활동을 마련했답니다. 그것은 바로 홍동면 부녀회장님들과 함께 하는 보양뜸으로 내 건강 지키기교육입니다. 뜨거운 열기를 이용해 스스로 몸을 살피고 돌보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이번 보양뜸 교육은 8월동안 여농센터에서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열리고 <우리마을뜸방>의 유승희 강사님을 모시고 총 10회 동안 진행한답니다. 지역의 여성 농민들을 위한 지원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라, 참가하는 부녀회장님들께 뜸 기구와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지난 810일 태양이 뜨겁던 오후, 보양뜸 세 번째 모임이 열리고 있는 여농센터를 찾아가보았습니다.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말린 쑥뜸을 태우는 향기가 방 안 가득 퍼져나가고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배운 혈자리에 복습 삼아 미리 뜸을 뜨고 계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 날 강의에는 바쁜 농사일 때문에 신청한 분들이 많이 참석하시지는 못하셨습니다.

 

 

 

우선 강사님에게 무극보양뜸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폐의 기를 잘 통하게 하는 폐유와 심장과 가슴 부분을 뜻하는 고황이라는 혈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몸과 팔을 연결하는 날갯죽지 부위에 가깝게 붙어있는 '폐유''고황'은 폐결핵, 폐렴, 기관지염, 늑막염 등 각종 폐질환을 치료하고, 피부질환이나 소화불량에도 좋은 자리라고 합니다.

 

또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무심코 취하는 자세나 생활습관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유승희 강사님은 척추뼈는 몸의 중심이기 때문에 자세를 곧게 세우는 것이 모든 병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 의자에 앉을 때 다리를 꼬거나 양반다리를 하게 되면 의식적으로 반대편 다리도 번갈아 올려주어야 한다면서 몸의 순환과 균형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이날 배운 혈자리 실습하는 시간. 앞서 설명 들은 대로 본인의 몸에 혈자리를 짚어봅니다. 직접 쑥뜸을 말아 혈자리에 올려놓고 뜸을 떠봅니다. 은은한 쑥향이 풍겨납니다.

 

이번 보양뜸 교육을 기획한 곽영란 센터장은 "여농센터에 귀농인, 청년, 어린이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오기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여성 농민들이 센터 이용에서 좀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중인데 부족한 것 같아 아쉬운 점이 많았다"면서 해마다 마을회관을 돌아다니며 청소를 돕다보니, 마을 모든 살림을 맡고 있는 또 다른 마을의 중심인 부녀회장님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좀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뜸자리를 알고 뜸기구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게 아픈 곳을 스스로 돌볼 수 있어 유익하겠다는 생각에 준비했다. 무더운 한낮에 잠시 일 좀 쉬면서 건강을 챙기셨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교육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올해로 3년째 접어든 여성 농민들을 위한 지원사업. 2017년도는 부녀회장님들을 주축으로 퀼트로 가방 만들기, 홍북면 쓰레기처리장 견학, 문당리 쌀빵 만들기 체험, 그리고 보양뜸 교육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센터장님 임기가 끝나는 내년까지도 많은 여성 농민들이 센터에 자주 드나들고 서로 연대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활발하고 다양하게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글/사진: 《마실통신》 문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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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과 경기 등 여러 도시 지역에서 우리 농촌 지역을 방문하겠다는 문의가 마을활력소로 많이 왔습니다. 그 가운데 지난 8월초, 과천에 있는 무지개학교 학생들이 마을활력소를 통해 우리 지역으로  찾아왔습니다. 나흘간 지역에 머물다 간 학생들 몇이 활력소에 소감을 보내왔기에 나눠봅니다.

 

박려은(중등1)

안녕하세요? 지난 34일 홍동에 다녀온 중등무지개 학교 1학년 박려은입니다.

학교에서 시골에 들살이를 갈 때 농사를 짓는다거나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 봬어 이야기를 듣는 등의 그런 노작 여행을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젊은 분들도 많이 사시고 같이 모여서 텃밭도 하고 여러 가지 가게도 하시는 이런 마을은 처음 봤습니다. 지낸 것은 우리에게는 좋은 시간이었고 재밌었지만 마을 분들이나 같이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짐이 됐던 것 같아 죄송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풀무 전공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은영(중등2)

나는 학교에서 노작여행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샛별이 방학 때 그런 여행을 갈 거라고 하셔서 가야겠다 생각했다. 홍동마을에는 만화방이 청소년이 공짜였다. 너무 좋았다. 재밌었다. 진짜 거기 사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과천에도 그런 게 생겼으면 좋겠다. 그것 때문에 홍동마을에 또 가고 싶기도 하다. ㅋㅋ 만화방에 볼 만화책이 너무 많은데 몇 개못 보고 와서 아쉽다. 그리고 학교생협에서 만든 녹차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자연재배하는 곳을 갔는데 비가 와서 많이 할 수가 없었다. 일을 제대로 못한 것 같다. 그리고 도로 옆에 있는 풀도 뽑았는데 너무 더워서 열사병 걸리는 줄 알았다. 그리고 새벽에 꿈이자라는뜰에서 일한 건 밥을 안먹고 해서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일을 좀 할수 있었다. 수박, 참외, 토마토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멀리 차타고 가서 바닷가도 가고 적정기술센터도 갔다. 바닷가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시원했다. 시원해서 좋았다. 적정기술센터엔 신기한 게 많았다. 재밌었다. 전공부랑 홍동중학교도 갔는데 사람이 없었다. 아쉬웠다ㅋㅋ 그리고 마지막 날 저녁에 치킨을 먹었다. 난 고기가 먹고 싶었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치킨을 먹었다. 그래도 맛있었다. 좀 아쉬운 건 만화방에서 보고 싶은걸 다 못보고 나왔다. 그리고 또 친구를 사귀고 싶었는데 못 사귀어서 좀 아쉽다ㅋㅋ 재밌었다 또 가고 싶다!

 

이영진(중등2)

홍동마을에 와서 농삿일도 하고 목장도 가고 ㅋㅋ만화방도 가서 너무 재밌었다. 마을활력소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농사일 할 때 잡초 뽑는 일을 했었다. 힘들긴 했지만 다하고 나서 뿌듯했다. 다하고 참외랑 수박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그리고 ㅋㅋ만화방에서 만화책 보는 것도 재밌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었다. 도시에서만 살다가 시골에 와보니까 힘든 일도 있었지만 재밌는 일도 많았고 뭔가 힐링한 거 같았다. 나중에 또 오고 싶다!!

 

조재완(중등3)

처음에는 홍동마을에 가서 농사일을 많이 할 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생각 했던 것 보다는 농사일은 많이 하지 않았고 오히려 만화방을 더 많이 간 것 같아 조금 실망이 든다. 농사일을 도와줄 때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서 좋았지만, 많이 한 것 같지가 않아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든다. 만약 다음에도 홍동마을에 간다면 농사일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할 일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고 같이 고려했으면 할일이 조금 더 많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준비가 부족했기 때문에 농사일을 많이 못했던 것 같다. 다음에 간다면 준비를 꼭 해야 된다는 걸 이번 여행에서 깨달았다. 이번 여행에서 남학생이 나밖에 없어서 여자애들과 잘 못 지낼 줄 알았는데 잘 지냈던 것 같다. 학교에 가서도 이번 여행에서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제일 여행에서 좋았던 점은 밤에 친구들과 영화를 보는 것이 제일 좋았던 것 같다. 그 이유는 나처럼 영화를 잘 보는 친구가 한명이 있는데 영화 얘기를 할 떄 말이 잘 통해서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그 친구와 잘 맞았으면 좋겠다.

 

 

정리: 마을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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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선물가게 별품]

 

1. 여름 워크숍 취소 안내

 

813일 일요일로 예정되어 있던 별품 어린이 워크숍을

내부 사정으로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9월에 더 알찬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 여름상품 50%세일

 

중고선물가게 별품 마... 여름세일!

8월 8일부터 여름 특별상품 50%할인(할인가격)

 

할인상품: 구명조끼 성인용 1(5000), 아동용 1(5000), 보행기튜브 7(2500),

자석개폐식 방충망(2500), 각종 여름의류

 

3. 별품 특별 물품 안내

 

*매장에 진열하지 않는 물품들입니다.

가격과 구매 문의는 010-2895-4280(품꾼 여연)으로 부탁드립니다.

 

족욕기

유아용 카시트

착유기

닉콘 카메라 시그마 24-70mm F2.8 EX DG MACRO렌즈(인터넷 최저가: 37만 원)

BSD 전기그릴(인터넷 최저가 89000, 사용감 약간 있음. 천으로 된 보관 케이스 있음.)

3. 무료나눔

 

블랙박스(로드캠 i-1100)무료로 드립니다.

유아 교육용 카드(상태 좋음) 1박스 무료로 드립니다.

 

글: 중고선물가게 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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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맹점입니다. 잎을 받습니다.~>

-우리동네의원(의료생협) : 주민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기 위해 소비자 협동조합방식으로 만든 병원. 금평리 상하중 마을회관앞 위치.

-풀무신협: 현금(국가화폐)을 지역화폐로 환전하여 드립니다. (물론 다른 가맹점에서도 환전할 수 있습니다.). 운월리 면사무소 맞은편

-얼뚝 자전거포: 자전거를 고치고 중고 자전거를 팔고 사는 곳. 운월리 밝맑도서관 회랑 위치.

-홍동 이용원: 머리 이발. 운월리 농협사거리 근처

 

< 지역화폐 눈으로 세상을 보니, 어머나! >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지역화폐를 열심히 쓰는 어떤 사람에게 중고세탁기 한 대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녀는 다음카페 <홍성 지역화폐 거래소 ’>에 중고물품으로 내놓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그 때 세탁기를 들일 형편이 안 돼 세탁기 없이 사는 집이 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결국 그녀는 세탁기 주인에게 세탁기를 기부해줄 것을 부탁했고, 차량기부를 받아 세탁기를 옮겼고, 재능기부를 받아 세탁기를 설치했지요. 그녀는 요즘 어디 버려지는 물건이 없나, 그 물건이 어디 누구네 집에 필요한가 하는 일을 생각하느라 밤잠을 설치는 것 같아요. 다음카페 <홍성 지역화폐 거래소 ’>에 오시면 그녀가 누군지 다 알게 되실 거예요. 다음카페 <홍성 지역화폐 거래소 ’>에 꼭 놀러오세요. 지역화폐를 사랑하면 천사가 된답니다.~

 

< 8월분 기본소득 지급했어요~>

지난 729일에는 기본소득 당첨자들이 모여 8월분 기본소득도 받고, 지난달 받은 기본소득을 어떻게 썼는지 소감도 나누었습니다. 기쁘면서도 부담스럽고, 그러나 즐겁게 써보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기본소득으로 생필품(휴지 등)과 고급품(쇠고기)과 사치품(뱅뱅에서 옷 등)을 사고 오랜만에 문화생활(영화)도 누렸습니다. 부름부릉을 타고 좋은 강연에도 참석하고, 착한일도 하고(영화티켓 선물), 과일도 사먹고, 책도 샀답니다. 그리고 그동안 눈요기만하던 학교생협의 소문난 빵 볼케이노를 맘껏 사먹고, 누군가는 친구들이 친한 척 하는 등 인기가 많아졌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기본소득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글: 지역화폐거래소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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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농민장터'에 초대합니다!

 

거대 유통조직의 횡포에 반대하거나 관행적 유통경로에 합류할 수 없는 농부들이 지역주민들과 얼굴을 맞대고 농산물과 기타 생활재를 나누고, 지역농산물과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활발히 순환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려고 합니다.

 

9월 초순은 김장 채소를 파종하거나 정식하는 시기입니다. 지난 봄에 열린 모종장터처럼 필요한 모종과 씨앗, 그리고 여름에 수확한 농산물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농민장터가 좀 더 정기적으로 자주 열려서 지역의 소농들과 소비자들이 서로를 더 잘 알고 가깝게 느껴서 서로에게 좀 더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한살림 후원으로 전국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마당극패 우금치의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라는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을맞이 농민장터에서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정다운 이웃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깜짝 벼룩시장이 열립니다. 집에 쌓아둔 재활용품이나 먹거리, 가공품을 가져와 함께 나누어요.

 

-언제: 92일 토요일 4~7

-어디서: 홍동면 사거리 옆 애향공원

-연락처: 010-9960-5384

-주최: <홍성 지역화폐 거래소 ’>, <작은 농부 꾸러미> 그 외 참여단체

 

* 참여단체는 계속 섭외중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단체나 개인은 연락 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91일자 마실통신에서 한 번 더 공지합니다.

 

글: 작은농부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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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동체 도토리회는 7/31(월)에 도토리회 통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총회에서 미뤄진 몇 가지 안건을 논의하고 결정하였습니다. 결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내년부터 출자증서 배부 2) 지역청소년用 통장제작 3) 예금현황/거래내역 등의 정보를 1년에 두 차례 회원별로 문자발송 4) 2017 후원단체 홍성지역화폐거래소와 마을활력소에 각각 월 1만원씩 후원 등입니다.

 

도토리회 현황으로는(8/1 현재), 도토리회 협동기금총액은 210,656,589원이며, 199,150,000원(대출건수 25건)이 대출중입니다. 그리고 회원은 총 89명입니다. 도토리회 가입이나 이용문의는 010-8436-1874로 해주세요~

 

글: 도토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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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 오후, 풀무신협 회의실에서 7월 달모임이 열렸습니다. 7월 달모임은 휴가기간과 겹쳐서 여러 단체와 실무자가 함께하지 못했습니다만, 시원한 수박(환경운동연합 후원)과 음료(지역협력네트워크 후원)로 허전함을 달랬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지역에서 청년실무자가 겪고 있는 고민에 관한 얘기를 주로 나눴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최근에는 단체도 많이 생기고 젊은 활동가도 늘어나는 상황이지만,  그들에 처한 어려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 안에 이 주제로 깊이 있게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한번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몇 회에 걸쳐 워크숍 형태로도 계획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마련될 대화 마당에 지역실무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라며, 그전에라도 이 주제에 관련해서 좋은 의견 있으시면 제안해주십시오. 

 

글 _ 마을활력소 이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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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일 홍동 ‘CFA컴온풋볼/풋살아카데미와 장곡 꾸러기축구교실의 친선경기를 홍동중학교에서 무사히 치렀습니다. 새로 맞춘 축구 유니폼을 입고 신나게 경기에 임했습니다. 두가지 축구교실은 햇살배움터교육네트워크에서 후원-주관하고 있습니다. 

 

 

글: 햇살배움터교육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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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대화 1단계 교육 참가자 모집> 
비폭력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는 인간관계와 의사 소통을 위한 “공감과 소통”을 배우는 교육입니다.

 

1강 (8월 22일, 화) : 비폭력대화의 4요소 / 공감하기
2강 (8월 23일, 수) : 삶을 소외시키는 대화와 삶을 풍요롭게 하는 대화
3강 (8월 24일, 목) : 듣기 힘든 말을 들었을 때, 네 가지 선택 / 감사

- 강사:김순임 선생님 (공감과 소통의 대화를 배우고 실천하는 선생님)
- 일시:8월 22~24일. 오전 9시 30분~4시 30분 (총 18시간, 점심시간 1시간 휴식)
- 장소:홍성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
- 비용:3만원 (농협 351-0808-8128-83 햇살배움터마을교육연구소), 교재비 (12,000원) 별도

*선착순 12명 모집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문자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010-2686-삼일오일.

 

글: 햇살배움터교육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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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성교육 어떻게 시작할까요?

 

 

바른 성인식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오늘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성평등 교육,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초등성평등연구회'에서 활동하는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홍동초, 홍동중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이구요, 지역 학부모님들도 함께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강사: 초등성평등연구회 이신애 선생님(인천 학인초)

언제: 2017825일 금요일 오후 3~5

어디서: 홍동중학교 해누리관

 

주최: 홍동초등학교, 홍동중학교, 행복한성이야기모임

문의: 010-5181-9619(행복한성이야기모임)

 

 

글: 행복한성이야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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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 7 오전 문당리 <문당쌀이야기>에서 '쌀빵 만들기' 체험 활동이 있었습니다. <문당쌀이야기>는 문당리 주민들이 만든 '초록이둥지협동조합'에서 유기농쌀빵 등을 만드는 사업장으로 운영하는 곳입니다. 이날은 농협 천안지부에서 방문하여 단팥빵 만들기를 했습니다. <문당쌀이야기>의 단팥빵 소는 국산 팥앙금과  지역에서 생산하는 고구마를 섞어서 준비합니다. 가을에 수확하는 고구마는 여름에는 구하기 힘든 농산물 중의 하나라, 봄까지 고구마를 구해서  냉동 보관해 두고 주문이 들어오면     팥앙금과 섞어서 사용하지요. 어른들에게는 역시 단팥빵이 인기입니다. 맛도 맛이지만 미리 반죽해  것을 배분해서 소를 집어 넣는 과정에서 내가 원하는 대로 형태로 나만의 단팥빵을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만두를 많이 만들어 보신 어르신들은 수월하게 단팥빵을 만드십니다

 

머핀 만들기는 별도의 발효없이 반죽 후에 컵에 담고 오븐에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들이나 시간의 여유가 많지 않는 팀에게 추천하는 쌀빵 체험입니다머핀은 쌀가루만 사용했을  많이 부풀지 않아서 속상해 하는 아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쌀가루와 우리 밀을 반반씩 사용해서 반죽합니다머핀은 단팥빵처럼 미리 반죽을 하지 않고 팀을 이뤄 협동해서 거품기를 돌리고 반죽을 하기 때문에,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함께 반죽한 것을 나눠 담으니까, 머핀 맛은 팀원 모두가 결정하는 것이지요. 미리 나눠  토핑용 초콜렛과 슬라이스 아몬드는 팀원끼리 상의해서 각자 좋아하는 것을 올리도록 합니다.

 

초록이둥지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대다수 여성농업인이라, 농번기인 여름에서 가을까지는 조함원들 스케줄 짜기가 힘들답니다. 그래서 빵 체험 활동을 늘려 수익 창출로 고정 인원을 사용  있도록 노력 중이구요앞으로는 가족 단위의 체험을 모집하여 격주로 토요일에도 운영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타임당 체험의 최소 인원은 24명이고최대 인원은 36명입니

 

 매주 화요일은 ' 나오는 날'입니다빵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은 모두 월요일에 전화나 문자로 미리 주문을 해야만 

화요일 오후에 원하는 종류의 빵을   있다는 것, 꼭 기억해주세요! 방문 전에

전화(041-632-9298) 주신 후에 <문당쌀이야기>로 직접 찾아오셔서 빵을 사가시거나, 홍성여성농업인센터의 1층에 위치한 '함께 사는 식구들'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문당쌀이야기>의 쌀빵보존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구매하고 다음 날까지 두시지 않을 경우에는 냉동 보관 후에 드실  자연해동해서 드시거나전자렌지를 이용할 경우에는 빵을 그릇에 담고 랩을 씌운  , 해동 기능을 이용하면 맛있게 빵을 드실 수 있어요. 

 지역 쌀로 만들어서 밀가루빵 보다는 가격이 다소 높지만, 유정란과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좋은 재료로 만든 쌀 빵이라는 자부심이 

있답니다. 앞으로 지역에서  재배하는 농산물을 빵의 재료로 이용한 메뉴 개발도 하고, 지역 쌀을 이용한 쌀강정과 누룽지나  대표 음료인 식혜  다양한 제품을 보일 예정이랍니다.

 

 

*가격:

단팥빵소보로빵찐빵 (1set/35,000원

모닝빵 (1set/85,000원

미니식빵(1set/26,000원

흑미빵  5,000원  3,500원 

택배비는 50,000원 이상 무료,  외에는 택배비 4,000원

 

*체험과  구입 문의: 전화 041-632-9298 문자 010- 6681-1972  담당자 김소영 

 

 

글: 초록이둥지협동조합 '문당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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