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제2회 “정원 가꾸기” 강좌 수강생 모집 -


     ▶ 일정 및 내용


     ▶ 시  간: 오후 2:00-5:00(화요일) - 기상에 따라 일정이 약간 바뀔 수도 있습니다.

     ▶ 장  소: 이론수업(여성농업인센터), 실습(개인집 및 마을 공공장소) 

     ▶ 인  원: 최대 10명

     ▶ 참가자격

- 홍동면 거주하고 식물과 정원에 관심이 많은 주민

-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고 정원을 좋아하는 주민

- 식물 전정 방법을 배우고 식물이름을 알고 싶은 주민.

     ▶ 강  사: 김시용 선생님

천리포수목원 10년 근무

영국 힐리어 정원(the Hillier Gardens)연수 (1년 과정)

영국왕립원예협회(RHS) 위슬리정원(Wisley Garden) Diploma 졸업 (2년 과정)

    

모집기간: 2017년 3월 8(수) - 31(금)

 *강좌문의 및 신청은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교육비: 3만원(참가비 필수)

개인실습도구: 5만원 내외(필요시, 공동구매 선택) 


      ▶ 문의 및 신청

홍성여성농업인센터(041-633-0518)/원예조합 가꿈(010-4453-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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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18 22:55

    비밀댓글입니다

    • 날아볼까 2017.04.03 12:10 신고

      답이 늦었네요..^^;;
      원예조합 가꿈(010-4453-5253) 이쪽으로 문의/신청하시면 됩니다~!


지난해 12월 '100호 합본호'를 발행한 충남홍성지역단체 소식지인 <마실통신>!

 

<마실통신>은 지난해 월간지 형식의 오프라인 인쇄물을 발행했고요,

올해는 소식지를 넘어, 한눈에 마을의 새소식을 알 수 있는, 보다 발빠른 '마을신문'으로의 도약을 준비중이랍니다.

 

그래서 2017년부터 <마실통신>은 마을활력소 일꾼들 뿐 아니라 '마을신문'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들과  'new <마실통신> 편집위원회'를 새로이 꾸려서, 전면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3월호는 개편준비호에 해당하겠네요~^^

 

현재 2017년도 new <마실통신> 편집팀에 함께하는 사람들은 정영은, 주신애, 문수영, 윤영선, 이동호 랍니다.

 

새로운 <마실통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마실통신> 블로그 http://masilnews.tistory.com/ (개편이나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아참! 알리고픈 소식들은 hsmasiri@hongseongcb.net 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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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행복중심생협 블로그


 

주 5일 근무 오전 시간대(3시간) 일당 2만원(월 40만원)

문의를 주시면 오전 중으로 일하는 시간을 함께 협의합니다.

하는 일은 곡물선별작업이에요.


문의  박미숙 010-4452-6399


홍성풀무는 홍성 지역 농민들이 모여 설립한 농업회사법인입니다. 친환경 쌀을 판매하다 쌀이 헐값이 팔리고, 남아도는 상황이 계속되자 쌀 소비에 대한 고민으로 2008년부터 떡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홍성풀무 소개 페이지 가기 : http://happycoop.tistory.com/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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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농+텃밭+정원 자연농에 관심 있는 10여 명이 모여 땅을 갈지 않고 거름을 넣지 않는 자연재배방식의 텃밭정원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2월 14일(화)에는 논산의 자연재배농부 조진수 님, 2월 28일(화)에는 가꿈의 김시용 님, 3월 14일(화)에는 생태미술가 작은산 님을 모시고 땅과 작물에 대해 공부했고 함께 마을내 텃밭정원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마을활력소 맞은편 밭에서 격주 화요일 오전에 모일 예정입니다. 잘 가꾸어 아름답고 건강한 마을의 일부가 되겠습니다.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 자연농 텃밭정원은 홍성자연재배연구회,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홍성씨앗도서관이 함께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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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탈핵희망 국토보도순례


탄핵 다음은 탈핵! 

 

 1월 10일 전남 영광을 출발해 2월 18일 광화문까지 걷는 "탈핵희망 국토보도순례"의 전체 일정 중 2월 3,4일 이틀동안 234, 235 구간을 함께 걸었습니다. 첫날 홍동면에서 많은 주민분들이 순례에 참여하여 1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탈핵을 향해 걸었습니다.


 작년 12월 초 개봉한 영화 '판도라'에 힘입어 홍성 읍내 영화관을 중심으로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현재까지 서명한 8만 명의 서명부는 2017는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하여 탈핵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공약을 받는데 쓰이게 될 것입니다.


 박근혜 이후의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판매한 '판도라의 선물상자' 책 세트가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제 30여 세트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기본소득, 탈핵, 정치제도 개혁, GMO의 이야기를 널리 퍼뜨리고 싶으신 분들은 구매를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책 세트는 풀무학교생협, 마을활력소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 :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신나영 활동가 010-4796-7650


충남 홍성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의 탈핵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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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번씩 함께 모여 각 단체와 지역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는 홍동/장곡 지역단체모임 '달모임'.

3월 달모임은 30일(목) 2시 풀무신협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서로 소식도 알고 정보도 나누고 의논도 하는 달모임의 '3월 모임'에서는 4월 말, 5월 초로 예상되는 봄맞이큰장 이야기를 나눌거에요.
단체 소속 상관없이, 지역에 대한 이야기들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은 편하게 오셔서 의견주세요.


(*문의 : 마을활력소 호호 tel.041-63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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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지역 이곳저곳에서 분주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또, 봄 하면 총회를 빼놓을 수 없죠! 

주로 2월에 열리던 총회들이 구제역으로 인해 연기되고 있는데요.

 

지역단체들 총회 가운데 3월~4월에 예정된 총회를 모아 알려드립니다.

 

풀무신협 총회

- 일시: 2017년 3월 25일(토) 오전 10시

- 장소: 홍동중학교 해마루강당

 

풀무학교생협 총회

- 일시: 2017년 3월 30일(목) 오후 4시

- 장소: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1층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총회

- 일시: 2017년 4월 1일(토) 오후 2시

- 장소: 홍동중학교 해누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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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실방뜰이 6살이 되었습니다.

바짝 엎드려 자라나던 풀들이 기지개를 펴는 요즘입니다. 6년 전 3월 11일,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있던 날이죠. 이날 동네마실방뜰도 마을에 첫인사를 드렸습니다. 어느새 6살이 되었네요. 6주년을 축하하는 작은 행사를 가졌습니다. 20세기 명작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상영을 했어요. 초등 3학년부터 50대까지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영화가 끝난 뒤, 풀무학교 전공부의 신지인, 정세현 친구의 클라리넷,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했습니다. 센스있게도 사운드오브뮤직ost를 준비했네요. 에델바이스에서는 감성이 영글어 즉석 ‘사운드오브아재'가 결성되었습니다. 따뜻한 봄날에는 생맥주! 뜰에서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냉이튀김이 특별 출연했습니다. 



충남 홍성클라리넷 연주하는 풀무 전공부 학생 신지인씨


 

(*2월 15일 열린 동네마실방뜰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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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콘돔' 제작회사 (주)인스팅서트 박진아 대표

 

 

 

[마실통신 3월호] "스스로를 지키는 안전장치" 콘돔 자판기 설치

 

(주)인스팅터스가 후원하고 '행복한 성이야기모임'이 함께 준비한 청소년콘돔자판기 설치 행사가 지난 10일(금) 낮1시30분 홍동면에 위치한 'ㅋㅋ만화방'에서 열렸습니다.


콘돔자판기는 경제적/사회적/문화적인 이유로 콘돔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만 19세미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주) 인스팅터스의 소셜 프로젝트입니다. 모든 수익금은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봄'에 기부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콘돔자판기 설치 캠페인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진행됐습니다.

 

친환경 콘돔 '이브 콘돔'의 판매회사인 (주)인스팅터스 대표 박진아 씨는 "헬스케어 관점에서 콘돔을 접근하면 좋겠다"면서 "콘돔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때 스스로를 지키는  안전장치"라면서 "누구나 안전하게 사랑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명시적 동의와 피임, 상호 존중은 '안전한 사랑'의 필수적인 3요소"라고 설명하면서 "잘못된 성지식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청소년들이 많은 문의를 해왔다"며 "당장 필요할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콘돔자판기 설치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홍동중학교에서 열린 성교육 수업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난해 윤이희나 강사(『아슬아슬한 연애인문학』 저자)의 진행으로 홍동중학교 2학년, 3학년 학생들과 진행된 성교육 수업에서 쓰인 '친환경 콘돔 이브 콘돔'을 (주)인스팅터스가 무상 후원해준 것입니다.

그러면서 (주)인스팅터스가 올해  청소년콘돔 자판기 설치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게 되어, 홍동면 지역에도 설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입니다. 

 

'행복한 성모임'은 우리 일상에서 좀더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성性문화가 마을에 자리잡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인 'ㅋㅋ만화방'에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ㅋㅋ만화방에서는 "콘돔 자판기가 설치된다고 당장 성관계를 권하자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선거권이 없는 청소년들도 초중등학교부터 민주주의에 대해 배우는 것처럼, 자신의 권리를 알고 필요한 순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교육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동참하게 됐습니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콘돔 자판기 설치를 계기로 지역 청소년의 성교육과도 자연스레 이어지면 좋겠다"는 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http://evecondoms.blog.me/220957878078 <-- 여기를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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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8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홍성여성농업인센터,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행복한 성이야기 모임 공동주최로 홍동중학교 해누리관에서 무료영화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임금격차와 열악한 노동환경속에서, 노조결성 자유와 투표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인 것에서 기원을 두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1920년 처음으로 기념행사가 열렸고, 일제강점기와 독재정권 집권으로 1985년에야 다시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간 홍동면 지역에서 여성의 날 행사를 따로 기획한 일은 처음이다. 새로운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요즘, 뜻깊은 여성의 날로 보내고자 자그만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답니다.

 

저녁 7시가 가까워지자,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 주민들과 지역 주민들 50여명이 모였어요. 이 날 상영한 영화는 영국의 여성 참정권 운동을 이끈 시민운동가 에멀린 팽크허스트, 에밀리 데이비슨 등 실화인물을 바탕에 두고 제작한 20세기 초, 영국 여성들의 여성 참정권 이야기를 다룬 <서프러제트>로, 약 1시간 40분 정도 상영회를 이어나갔습니다.

 

 

 

 

 

영화가 끝난 이후, '행복한 성이야기 모임'의 임이담 씨는 "컴컴하고 어두운 밤길을 혼자 걷는 여성들은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낀다"면서 "1991년부터 여성단체들을 중심으로 열린 '달빛행진/시위'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밤길을 되찾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고 설명했어요.

그리고 "최근 강남역살인사건 당시 폭력으로 희생된 여성을 추모하기위해 달빛행진이 진행되기도 했다"며 "오늘 여성의 날을 맞아 그 의미를 다시 되새기면서 함께 달빛행진을 하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이 날 달빛행진을 함께 하기 위해 영화 상영 후에 모인 10여명의 주민들은 홍동중학교부터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까지 40분 가량 논둑길을 함께 걸었어요.

참가자들은 동네 한 바퀴를 나란히 걸으며 달빛 아래에서 영화 소감과 여성의 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우리나라의 성별 임금격차가 OECD국가 가운데 1위라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남성 임금이 100만원이면 여성 임금은 64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두런두런 얘기를 나누면서 도착한 달빛행진의 마지막 종착지. 의료생협 앞 공터에서 둥글게 모여, 참가자들은 영화 <서프러제트>에 나온 대사, '말보다 행동으로!'를 함께 힘차게 외치면서 행사를 마무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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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졸업과 함께 지난 3월 2일에는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풀무고등학교 졸업식이 1월에 열려 눈길을 끌었구요,

홍동초등학교 졸업식에는 흥많으신 교장선생님의 특별공연이 인기만점이었다고 하고요,

홍동중학교 졸업식에서는 학부모들이 준비하신 특별공연이 뭉클뭉클 감동의 무대였다고 합니다.

 

특히 홍동초등학교 입학식에 걸린 센스 넘치는 현수막 문구가 화제가 됐다고 하네요!

 

새로운 출발 소식을 나눕니다. 함께 축하해주세요^^

- 갓골어린이집 
제37회 졸업 : 16명

- 홍동초등학교
입학 : 18명 
제92회 졸업 : 21명(2월16일)

- 홍동중학교
입학 : 27명
제44회 졸업 38명(2월10일)

-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입학 : 28명

제52회 졸업 : 28명(1월20일)

-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생태농업전공과정
입학 : 3명
제15회 졸업 :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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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홍성씨앗도서관 사무실에서 씨앗증식위원회 사전모임이 열렸다.

 

씨앗증식위원회는 홍성씨앗도서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씨앗들을 빌려서 함께 농사짓고 그 씨앗의 양을 계속 늘려가는 '씨앗 위탁 생산자 모임'이다.

 

2014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홍성군에 위치한 마을들을 돌아다니며 지역에 대물림된 씨앗을 수집하고 있는 홍성씨앗도서관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채종포 안에서만 씨앗을 지키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많은 사람들이 각각 한 가지 씨앗을 계속 심어나갈 수 있다면, 더 많은 씨앗들을 동시에 지켜나갈 수 있다'는 취지로 이 모임을 기획했다.

 

씨앗증식위원이 된 사람들은 각각 한 가지 혹은 두 가지의 씨앗을 선택하고 한 해동안 선택한 씨앗을 도맡아서 농사지은 다음 두 배 이상의 씨앗으로 반납한다. 또 자신이 지은 농사법과 작물의 생육상태를 기록하는 작물관찰일지를 작성한다.

 

홍성씨앗도서관 일꾼 문수영 씨는 "분기별로 모임을 가지면서 진행과정과 어려운 점을 나누고, 12월에는 농사지은 씨앗들을 반납하고 서로 교환하는 씨앗파티를 꾸리려고 한다"며, "씨앗증식위원회를 계기로 지역의 마을채종포가 점점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날 사전모임에는 9명의 사람들이 참석했으며, 씨앗증식위원으로 등록한 후 각자 심고 싶은 씨앗들을 조금씩 나누어 가져갔다. 앞으로 3월까지는 씨앗증식위원을 더 모집할 계획이다.

 

<홍성씨앗도서관 연락처>

- 전화번호: 070-4351-3647

- 전자우편: hsseedlib@gmail.com

- 홈페이지: www.hs-se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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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쓰는 공유농지, 어떤 공간으로 가꾸어볼까요?

 

마을활력소 앞 인삼 농사가 지나간 그 자리. 5,500평 농지를 공동으로 빌려 이 땅을 우리 지역의 공유 공간으로, 농지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지역내에서 공공의 목적으로, 취지에 따라 크기를 나누어 쓰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같이 연세를 나누며 같이 빌려 같이 좋은 공간으로 쓰고 싶은 모임이나 단체가 있으면 함께 하세요~!

 

우리에게 어떤 공유 농지가 있으면 좋을까요? '00농장, 어린이 놀이터, 텃밭정원 등..'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 마을활력소 041- 632-2918 

충남 홍성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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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새롭게 변신한 ‘2017우리마을발표회’

 


지난 2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마을활력소(홍동면 운월리) 1층에서 <2017 우리마을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우리마을발표회>는 홍동/장곡 지역내 농업과 교육 등 관련 단체와 모임들이 모여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2013년부터 이어져온 마을의 연례행사 중 하나죠. 작년까지는 30개가 넘는 지역 단체들이 당일 행사에서 발표를 진행하는 형태였는데, 올해부터는 조금 더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하고자 '우리마을발표회'를 날마다 다른 방식의 발표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사흘에 걸쳐 단체별/주제별 발표와 토론 등을 이어가는 새로운 형식으로 열렸어요.

 

발표회 기간동안 행사장에는 20여개의 지역단체들이 2016년에 활동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게시물로 전시해서 한눈에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또 행사기간 동안 '우리마을발표회'의 참가소감을 받는 공간과 토론주제 건의, 그리고 <마실통신>에 대한 설문조사 등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행사기간동안 지역내 초록이둥지협동조합, 풀무학교생협 갓골작은가게, 평촌목장에서 맛난 유기농쌀빵, 우리밀빵, 우유 등 지역생산 먹거리를 다과로 후원하여 제공해주셨어요.

 

 

 

 

 

 

 

이번 2017 우리마을발표회는 홍성지역단체뉴스레터 <마실통신>에서 녹취와 사진 촬영 등 행사 기록을 맡았고, 지역콘텐츠 제작단체 '로컬스토리'가 영상 촬영을 후원했습니다. <우리마을발표회> 행사의 전체 내용은 현장중계 형식으로 <마실통신> 블로그http://masilnews.tistory.com/?page=6 에 올라와 있습니다.

 

 

마을활력소 김지영 님의 사회로 진행된 28일과 9일에는 2017년 활동계획을 나누는 '5분 발표'2016년 지역내 주요 활동이나 공부 주제들을 다룬 '15분 발표'를 했습니다.

첫째날인 28일에는 주형로 마을활력소 대표님과 박경화 면장께서 인사말과 축하말을 해주셨구요. 이날 초록이둥지협동조합, 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가칭)OO지역학회, 중고선물가게 별품, 지역화폐거래소, new마실통신, 홍동디자이너모임, 로컬스토리, (가칭)공생공락농업연구소, 동종요법모임, GMO 없는 홍성을 위한 시민모임, 홍성기본소득네트워크, 장독대학교 등 작년과 올해에 걸쳐 새롭게 설립되거나 새로운 운영방식으로 전환된 총 13개 단체들이 5분발표에 참가했죠.

15분 발표에는 ①여농센터의 홍동면복지순환버스 쓰레기문제연구소의 활동 풀무학교전공부의 15주년 포럼 정리 등의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둘째날 5분발표에는 꿈이자라는뜰,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교육농연구소, 동네마실방뜰, 햇살배움터, 홍동초등학교, 홍동중학교, 홍성씨앗도서관, 젊은협업농장, 반교마을 등 10개 단체가 참여했구요.

이후 '15분 발표'는 행복한성이야기모임의 활동, 마을기록과 아카이브 활동, 아하생활기술협동조합의 적정난방 등 3개 주제로 열렸습니다.

 

역시 올해도 정해진 짧은 시간 안에 발표하는 방식을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일부 발표자들은  준비한 ppt(파워포인트) 페이지 자동넘김으로 발표하거나 해당 발표시간이 끝나 마이크가 꺼져서 당황하기도 했지요. 보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으려면 어떤  방식이 적합할지 좋을까요?^^

 

 

 

 

 

셋째날인 210일은 올해 지역 내에서 함께 논의할 주제를 집중해 이야기 나누는 ‘60분 토론시간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번 60분 토론이야말로, 지난해와 달리 새롭게 선보이는 형식이었기에, 좀더 자세히 내용을 옮겨보겠습니다.

 

이날 ‘60분 토론의 주제는 노인돌봄 마을공유자산 2개 분야로, 4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둥글게 둘러앉아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첫번째 주제인 ‘노인 돌봄’은 우리동네의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훈호 원장(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이하 ‘의료생협’)이 토론을 이끌었어요.

의료생협에서는 지난해부터 지역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 활동들에 대해 여러차례 조합원들과 공부하고 논의하는 과정을 가지면서 올해 관련 사업들을 계획중인 단계라, 우리마을발표회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입니다.  

참석자들은 '나는 노년을 이렇게 보내고 싶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각자 나누었습니다. 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이웃과 친구들과 지내고 싶다는 내용들이었지요. 기본소득을 받으며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도 나왔구요.

또 올 한 해 마을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마을회관과 같은 장소에서 세시풍속에 맞게 윷놀이나 연날리기처럼 ‘어르신들과 젊은이들이 같이 놀기’ 프로그램을 해보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구요.

 

 

이훈호 원장은 “경험과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노년층과 적응력과 순발력이 좋은 청년층끼리 서로 소통을 많이 하게되면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가 될 것”이라면서 “지역내 어르신들의 생애 전반적인 조망을 할 수 있도록 어르신의 이야기를 듣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며 지난해 마을에서 열린  우리마을 허스토리나 자기 역사쓰기, 씨앗마실 등을 예를 들었습니다.

어르신들이 경험과 지혜를 풀어내고 이를 젊은이들이 경청하면서 서로 공감하는 자리를 통해 노인들이 지나온 인생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얘기였지요.

 

한편 마을내에서 어울려살면서 어르신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보려고 노력했지만  ‘결혼은 왜 안하냐’를 비롯하여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느꼈던 경험을 토로하는 참석자도 있었어요.

이훈호 원장은 “일대일 만남은 여러 한계가 있다”면서 “집단과 집단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는 것이 오히려 적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과 젊은이 양쪽 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올해 의료생협에서도 이러한 사항들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활동계획을 준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이후, 운월리 조유상 님과 몸살림으로 몸을 푼 뒤에 두번째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두번째 토론은 ‘마을 공유 자산’을 주제로 열렸다. '꿈이자라는뜰' 대표일꾼인 최문철씨가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역내 공유자산 가운데 오래된 것이나 자랑할 만한 것, 뭔가 아쉬운 것, 잘 알려지지 않은 것, 필요한 것 등등으로 분류해본 뒤에 이를 발표했지요. 1958년 개교한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나 오래간 유기농사를 지어온 토지를 ‘오래된  공유자산’으로 꼽았고요. 홍동천 벚꽃길, 풀무학교 설립정신, 유기농업 경험과 역사, 동네 만화방 등을 ‘자랑할 만한 공유 자산’에 넣기도 했습니다.

 ‘뭔가 아쉬운 공유자산’으로는 잘 계승되지 못하고 있는 마을 전통 행사, 정화작업이 필요한 홍동천, 지역주민들을 위한 활동이 부족한 농협 등이 나왔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공유자산’에는 행정서비스에 대한 정보들, 슬로푸드, 마을내 청년들의 존재 등이 등장했지요.

‘필요한 공유자산’으로는 자전거바퀴에 바람넣는 기계가 공공장소에 비치되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마을 아이들이 뛰어놀만한 곳이 없어 마을어린이집 뒷산을 공유자산으로 하면 좋겠다는 주장도 있었어요. 그밖에도 저녁시간에 열려있는 무료 공공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답니다.

 

이후 참석자들은 전체를 두 팀으로 나누어 공유자산 목록 가운데 일부를 정하여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1팀은 ‘저녁시간에 사용할 수있는 공유공간’을 주제로 심층적인 논의를 계속했다. 현재 홍동면 일대에는 저녁 6시 이후에도 문을 여는 공간이 없어서, 여러 저녁모임이나 회의를 앞두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식당 밖에 없다는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마을 도서관이나 만화방 같은 공공의 공간이 야간에도 문을 열면 쉴 수도 있고 책을 볼 수도 있어 저녁시간 활용의 폭이 커질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어요.

어떻게하면 개장시간을 확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각 공간별로 인력상황이 어려우니, 자원활동을 꾸려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개인이나 단체가 1주일에 하루씩을 맡아서 문을 열자는 의견도 있었죠. 또 마을기금을 마련하여 야간 운영을 담당하는 인력의 인건비로 쓰자는 제안도 있었구요.

그밖에 주민자치위 차원에서 면사무소 휴게공간을 아름답게 꾸며서 저녁시간에도 개방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하자는 의견, 저녁 9시까지 문을 여는 홍동로컬푸드 2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하도록 건의하자는 의견 등도 나왔습니다.

 

 

2팀은 공유자산 가운데 ‘우리마을 발표회’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하루로 진행되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3일에 걸쳐 △5분 발표 △15분강의 △60분 토론을 신설해 다양한 발표를 선보이는 등 형태의 변화를 가져와, 올해 발표회에 대한 평가도 함께 논의했다. 사흘간 진행되어 지역에 관하여 보다 풍성한 발표를 들을 수 있었다는 의견이 나온 반면, 사흘 내내 시간을 내어 참여하기가 쉽지 않아서 일정이 좀 무리였다는 평가도 있었어요.

 

또 마을내에서 올 한해 과제를 정해 주제토론하는 '60분 토론' 형식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주제토론 형식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이 많은 가운데, 생각만 나누는 것에 그치지말고 좀더 깊이있게 토론하여 지역단체들이 함께  실천과제도 나누어보면서 논의를 확장시키면 좋겠다는 제안도 나왔고요. 또 우리마을발표회에서 제안들 가운데 한두가지는 활력소가 논의의 장을 한번 더 마련하여 올해안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는 건의도 있었답니다. 

 

 

이동근 마을활력소 사무국장은 내년 우리마을발표회는 마을활력소 뿐 아니라 지역내 다른 단체들과 함께 준비팀을 꾸려서 보다 더 확장된 단위에서 준비해보면 어떨까 한다면서 우리마을발표회가 지역내 다양한 사람들이 더 많이 모여 더 깊게 논의하는 장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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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아빠엄마(책아마)'에서 마련한 봄 특강이 3월 14일 오전 10시 홍동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마음을 살찌우는 책읽기'라는 주제로, 어린이도서연구회 남경화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책아마는 지난 2010년부터 홍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6년 갓골어린이집, 2017년 장곡초등학교 등 지역내 교육기관과 연계하여 매주 어린이들과 책으로 만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특강에 모시는 어린이도서연구회 남경화 선생님은 지난 2010년 책아마 준비모임 당시 첫 특강을 맡아주신 강사님이기도 합니다.

 

지난 7년간 책아마 활동을 돌아보면서, 그동안 해왔던 특강 가운데 다시한번 듣고 싶은 특강 강사님으로 남경화 선생님이 선정되어, 이번에 한번 더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번 특강 시간에는 (1)독서환경의 중요성 (2)어린이책의 재미 (3)좋은 어린이책 등 세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남경화 선생님은 아이들이 한가롭고 여유있게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고, 친구따라 언제든 들를 수 있는 '학교도서관'이 중요하므로 이러한 환경을 만드는데 어른들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그림책, 옛이야기, 창작 동화 등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다양한 어린이문학 관련 책 소개를 통해 책읽는 기쁨과 소리내어 책읽어주기의 힘 등을 강조하여 설명했습니다.

 

또 이날 강의는 2010년부터 이어진 우리 지역 책아마 활동도 함께 돌아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책읽는 기쁨에 대하여 같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주최:책읽어주는아빠엄마 

*후원: 홍동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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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배움터 마을교육수다방>

청소년들에게 듣는 '지역과 학교' 이야기


3월 1일 ㅋㅋ만화방에서 '청소년들에게 듣는 '지역과 학교' 이야기'라는 주제로 '햇살배움터 마을교육수다방'을 열었습니다. 어른들의 시각에서, 교사들의 입장에서 말하는 '지역과 학교'가 아닌,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지역과 학교'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풀무학교 3학년 이시원을 비롯한 청소년 7명과 지역주민 10여명이 모였습니다. 청소년 각자가 가지고 있는 '지역과 학교'의 의미, 지역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 지역과 연결되고 싶은 기대감을 나누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좀 더 쉽게 마을을 알아갈 수 있도록 느슨한 형태의 자리를 만들어보자, 도움받고 주고 받거나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 활력소나 만화방에 도움을 청해보자, 이미 있는 지역알기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보자 등의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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