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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뜸방 ‘이야기마당’ 후기
우리마을 뜸방이 7월 21일 밝맑도서관에서 1심 재판 마무리와 향후 활동에 대한 이야기마당을 열었습니다. 8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1심재판을 무죄로 마무리할 수 있었음을 축하하고 그간 수고해주신 3명의 변호사(송영섭, 이상훈, 하승수)들을 비롯한 뜸방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검찰의 항소로 2심재판이 예정되어있습니다. 8월, 9월 중에 시작되어 2,3차례 재판이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1심재판 무죄선고를 발판으로 마을사랑방으로서 뜸방을 지키기 위해 또한번 힘을내자 결의를 다지며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글/사진: <우리마을뜸방> 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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