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6월 27일 저녁 7시 30분에 밝맑 도서관에서 마을복지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사회복지학 박사인 조미형 강사님을 모시고 복지의 개념, 농촌복지 정책과 제도의 현황에 대해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열띤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우리 마을에 필요한 복지의 형태,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홍동면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 농촌복지 연구자, 마을의 주체인 주민들까지 관과 민의 세 주체가 한 자리에 모인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신 만큼, 마을 복지에 관한 논의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마을복지 공부모임이 7월 4일 수요일에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마을복지설계, 함께해요!
글/사진: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마을복지위원회> 조모세
'홍동 뉴스《마실통신》정기 발행 > 124호_2018년 7월_0701 발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실통신 7월호] 반교마을 이장님 만나다 (0) | 2018.06.30 |
---|---|
[마실통신 7월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새소식 (0) | 2018.06.29 |
[마실통신 7월호] 송풍마을 부녀회, 처음으로 1박 여행 가다 (0) | 2018.06.27 |
[마실통신 7월호] '꿈뜰농장에서뭐라도해보자' 프로젝트 (0) | 2018.06.27 |
[마실통신 7월호] 마실돋보기 - 군의원 당선자에게 듣는 '우리 마을 공약' (0) | 2018.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