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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지나고 나니, 어느새 2월이 훅~ 지나간 느낌이네요~ 


어제는 얼었던 대동강도 풀린다는 우수였지요~ 그래서인지, 요며칠 봄기운이 조금씩 느껴집니다.


요즘 《마실통신》은 개편 준비에 한창입니다.


올해는 한 달에 한번, 매달 1일에 발행할 예정이고요~

좀더 마을 곳곳을 다채롭게 담아보고자,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있답니다.


우리마을사람들 이야기도 좀더 들어보고, 마을의 자랑거리도 실어보려 합니다.


알리고 싶은 소식들은, 다음 월요일(2월 26일) 오전까지 hsmasiri@gmail.com 여기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왠지 이번주까지는 유효한 인사같은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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