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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죠~?^^

함께 만드는 마을뉴스 《마실통신》은 지난 2010년부터 지역내 기관/단체/모임 등등,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시는 소식을 바탕으로 꾸려지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마을 이웃들 덕분으로, 매달 빠짐없이 《마실통신》이 나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요즘 《마실통신》은 지난해 아쉬운 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려고, 마을 사람들과 준비중입니다. 본격 개편은 3월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해들어 동네를 덮친 폭설과 미세먼지의 습격 등등의 영향으로.. 상당히 차근차근(?) 천천히 진행중입니다..^^*


1월과 2월은 기존 포맷을 유지하면서, 한 달에 한 번씩 나올 예정입니다.


* 2018년 1월호(25일자)에 알릴 소식을 받고 있습니다. 

새해 새로운 변화나 1월중 진행한 활동, 2월에 계획된 행사 등등.. 

마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새소식을 hsmasiri@hongseongcb.net 으로 다음주 월요일(1.22)까지 알려주세요~!

문의 사항은 댓글이나 이메일 등등으로 주시면 됩니다~!


= 《마실통신》 편집장 정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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