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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방 마을 모임 열립니다
지난 6월 9일, 뜸방 운영에 대해 벌금 250만원의 약식 기소 통보 문자를 받은 뒤로 80여 일이 지나서 8월 22일 법원으로부터 약식 기소 명령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마을 분들을 모시고 첫 모임을 한 6월 14일 결정한 대로, 약식 기소에 불복해 8월 25일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정식 재판에 대한 변호를 기꺼이 맡아주신 마을의 세 변호사 분들과 회의를 했고, 뜸방 자원활동가들은 정기적으로 회의를 해 왔습니다.
정식 재판을 청구함으로써 알게 된 사건 기록과 더불어 그동안의 경과를 말씀드리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9월 19일(화) 저녁 7시 밝맑도서관에서 가지려고 합니다. 꼭 오셔서 뜸방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글: <우리마을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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