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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마을활력소 앞마당에 유기견 한 마리가 들어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활력소와 근처에 있는 얼뚝건축조합, 교육농연구소에서 이 아이의 밥을 챙겨주면서 키우기로 하고 임시로 이름을 '떠순이'라고 지었는데, 누군가는 '흰둥이' 라 하자고 합니다.
이 유기견의 주인을 아는 분이나 좋은 이름 생각나는 거 있으면 활력소로 연락주세요~ (tel. 041-632-2918)
글/사진_<마을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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