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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 오후2시부터 마을학회 000의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창립총회에서 학회 명칭을 <마을학회 일소공도>로 확정했습니다. 일소공도는 '일만 하면 소가 되고, 공부만 하면 도깨비가 된다'는 말입니다. 일과 공부, 삶과 앎, 지역현장과 연구의 균형을 강조하는 마을학회의 방향성을 잘 담고 있는 명칭이라 채택되었습니다. 학회 명칭에 지명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이지역의 특성을 잘 드러낸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을 승인하고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통과됐습니다. 사업계획에는 △여름과 겨울 강학회, △충남연구원과 공동토론회 △농업농촌주간 진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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